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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영 아나운서 기모노 아내

어바웃지니 2019. 8. 1. 04:21

SBS 스포츠 정우영 아나운서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명품 브랜드 불가리가 한복을 기모노라고 잘못 표기한 내용을 발견해 이의를 제기하면서 정우영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.
정 아나운서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"지난주 아내와 로마에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"며 "세인트 안젤로 성에서 불가리의 기획전시회를 보던 중 아름다운 한복을 발견했다"고 밝히며,불가리 측에서 적어 놓은 한복 설명에는 "검은 실크 기모노, 동양 아틀리에, 1960년대 후반 마리아 칼라스 작"이라고 적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. ​


불가리코리아 설명을 종합하면 경매로 넘어온 칼라스의 의상을 한 수집가가 샀고, 여기에 ‘기모노’라는 안내가 카탈로그에 담겨 있었다고 합니다.이를 불가리 측이 전시할 때 그대로 쓴 것이라고 하는데요.문제를 인지한 불가리코리아 측은 해당 안내를 수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.​


정우영 아나운서는 1975년 11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45세 입니다.학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학사,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입니다. 정우영 아나운서의 아내는 강민지 아나운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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